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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육추 5월 6일

by hyanggyostudio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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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육추 5월 6일

후투티 hoopoe, 후투티는 4월 말경에 황성공원을 찾아와 새끼를 키운 뒤 6∼7월께 남쪽으로 떠나간다.

육추중인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5월 6일 촬영

지난 4월 25일 경주황성공원의 후투티 육추현황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오늘(5월 6일) 오후늦게 잠시 황성공원에 들려보았습니다. 올해 주말에는 아직 방문을 못했지만 경주 황성공원은 쉽게 후투티를 촬영할 수 있어 주말에는 전국에서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모여드는 후투티 촬영명소입니다. 오늘은 주중이고 좀 늦은 시간이라선지 약 10여명이 2-3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충혼탑쪽 둥지의 새끼 후투티들은 약간 부리를 내밀며 먹이를 받아 먹고 있는 상태이고 공원 안쪽의 새끼 후투티는 아직 밖으로 모습을 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간이 늦어 촬영은 못했지만 주차장 좌측 숲에서도 두쌍을 목격했습니다. 황성공원은 숲이 많이 우거져 있어 빛이 바로 들어오지 않는 곳은 낮에도 감도를 많이 올려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황성공원 안쪽의 새끼 후투티는 아직 둥지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어미후투티는 새끼 후투티에게 먹이을 물어다 주고 바로 먹이를 잡으러 둥지를 떠난다.
이번 먹이는 지렁이!
후투티는 생김새와 달리 부리가 약해 직접 둥지를 뚫지 못하고 딱다구리가 뚫어놓은 구멍이나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 틈새에 둥지를 만들고 3~5개의 알을 낳은 후 육추를 시작한다.
충혼탑 뒤쪽 둥지에서는 둥지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새끼 후투티 두마리를 촬영할 수 있다.
둥지안의 새끼 후투티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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